화사 파격적 ‘망사+홀터넥’ 의상…시선 집중!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엄정화)’라는 글과 함께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현장에는 엄정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정재형을 비롯한 가수 화사, 개그우먼 홍현희 등 많은 동료들이 모였다.

사진 속 엄정화와 홍현희는 서로 몸을 기댄 포즈를 취했고, 화사는 시원하게 등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뒤를 돈 포즈에서 얼굴만 돌려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정화와 화사가 얼굴을 맞대어 다정함을 자랑했고 홍현희는 화사 어깨를 깨무는 듯 유쾌한 포즈를 취했다.

그런 가운데 화사의 의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화사는 망사 형태의 은빛 홀터넥 의상과 함께 청바지를 매치하여 캐쥬얼 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싱글 '멍청이'로 솔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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